멸치선물상자 명품꿀 이상회 남해안죽방멸치 추천
통영이나 거제도는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1년에 한두 번 신선한 공기를 쐬러 갑니다.
멸치덮밥도 잊지 않고 바다에서 직접 건져 올린 건어물도 사먹는다.
가격은 비싸지만 맛이 좋아서 항상 구매합니다.
상자에는 “자연에서 엄선한 건강한 먹거리로 내 마음을 표현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상남도 통영에서 생산되는 죽멸치를 엄선하여 수협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크기는 3~4.5cm로 반찬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300g 고급 은비늘 2박스.
죽방멸치는 자연적으로 오는 것을 잡기 위해 전통 원시 어법인 ‘죽방렴(대나무 발로 날개 그물을 세우는 것)’을 말한다.
조리하기 때문에 짜지 않고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비늘이 잘 떨어지지 않고 크기가 밀기울과 비슷하여 엄선된 최상급 품질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모양과 살아 있는 비늘을 지닌 프리미엄 죽방멸치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그대로 먹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해산 죽방멸치는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10분만 살짝 튀겨주면 더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얼린 표고버섯과 무 한 줌, 남해안 죽방 멸치 한 줌을 넣어 국물을 끓인다.
국물이 살짝 끓어오르면 10분 정도 끓인 후 불을 끄고 5~10분 정도 끓인 후 물기를 제거한다.
완벽하게 익혀서 용기에 담아 얼리거나,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주일 정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칠리소스로 직접 양념하여 튀겨서 반찬으로 만들 수 있으며, 육수를 가지런히 넣고 오뎅에 파와 버섯을 넣어 드시면 됩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멸치선물상자는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것 같아요. 아래 링크에서 은비늘이 들어간 남해안 죽방멸치 통째로, 비염채로 선물상자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프리미엄 멸치 죽방멸치 300g + 죽방멸치 300g : 꿀비상회 (Honey Bisanghoe) 남해안 통영에서 특산 멸치와 건어물을 현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