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이 되니 아이케어에 더 손이 많이 가네요.건조한 아이들 피부를 위해 아토팜 MLE 크림을 준비해봤습니다.
평소 사용하던 아토팜의 화이트&레드 패키지와는 조금 달라보이는 브라운&레드 패키지!
아토팜 22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친환경 패키지 MLE 크림입니다~!
패키지만 다를 뿐 아토팜 MLE 크림의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아토팜 MLE 크림은 pH 약산성 크림으로 순한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유아보습 크림입니다.
개봉해보니 200mㅣ용량의 MLE크림과 20ml용량의 휴대용 MLE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기존 화이트 레드 튜브 디자인보다 더 감성적이고 유니크한 느낌..♡ 취향저격!
한정판이 더 좋을 것 같아…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인 친환경 종이 튜브를 사용했습니다!
아토팜 제품은 우리 아이의 생애 첫 화장품으로 아기 피부에 너무 잘 맞아서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기 화장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아토팜에서 제일 신뢰가 가거든요.^^아토팜 MLE 크림은 기능성 화장품인데 – 2주 만에 피부 가려움 개선 효과 – 48시간 보습력 지속 효과 – 피부 장벽 개선 효과 등이 임상에서 확인된 효능입니다.
건조한 피부보습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
겨울에는 무조건 찾는 이유♡은박지 제거 후에새하얀 크림을 계속~ 튜브 제품이라 원하는 만큼 짜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건조한 손등에 발라봤어요.크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얇은 텍스쳐의 촉촉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으며 피부에 빠르게 침투하여 흡수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크림이지만 끈적임이 없어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기분 좋게 보습됩니다.
바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보송보송해집니다.
건조한 집에 살기 힘든 내 아이의 피부.. 내가 바르면 톡톡원래 바르던 제품도 아토팜 ML이 크림인데 페이퍼튜브로 되어있어서 새로운 크림이라고 생각해서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계속 발라서 코감기에 걸려서 코를 계속 닦았더니 코밑이 건조해지고 무너져서 다시 빨리 발라줬어요.똥싸고 씻고 나와도 발 보습 필수!
아기 피부에 자극없이 바를 수 있으며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며 보습력도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겨울에 바르기에 매우 좋은 크림입니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바르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최고!
보들보들~ 보들보들 보습완료!
겨울철 필수 유아보습크림♡ 아토팜 엠엘이크림♡#아토팜 #아토팜크림 #아토팜한정판크림 #아토팜아기크림 #아기보습크림 #유아보습크림 #유아화장품 #피부장벽회복 #22주년한정판이 게시물은 아토팜에서 제품을 제공하여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