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인간의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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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인으로 봉해진 하나님의 책계5)은 밝혀질 때까지 아무도 나는 그 내용과 본질을 모른다. 하나님이 그 책을 봉하고 펴지 아니하시니 누가 그 책을 펼 수 있으리요! 그러므로 봉인된 책을 펴기 전에는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고 배울 수밖에 없느니라. (이사야 29: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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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봉인할 시간이 되면 열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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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확실히 때가 되면 그는 묵시록의 말씀을 열어 우리에게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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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람의 계명만 배운 사람들의 신앙은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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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고 나를 경외함은
그들은 오직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니라(이사야 29:13).”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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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계명 사람의 생각에서 오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만족할 수도 동의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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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 사람의 가르침을 배울수록
더욱 더 하나님에게서 멀리잃을 수 밖에 없다
인간의 가르침으로 충만한 신자가 아무리 하나님을 불러도
인간 교리의 기도와 제물 헛되이입니다(사 1:10~15, 16:12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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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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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준다 계시의 말씀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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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하나님의 말씀이 열리고 펴지니
신자의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될 때 아래에나를 제대로 알아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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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침을 받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습니다.
계시록은 영생과 구원의 통로~이다
(마태복음 11:27, 요한복음 17:3, 요한계시록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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