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거스 이준희 시간관리기술 얼라이브북스

포커스포커스 이준희 시간관리기술 저자미상출판 얼라이브북스 발매미등록

■ 읽기 시작했다 날:2023.01.14피주 집(밀리 갤럭시 폴드 2)■ 다 읽은 날:2023.1.22(설문)■ 글 수집 제가 제시하는 시간 관리에 2개의 간단한 원칙이 있다.

. 하루 24시간을.1시간 단위로 기입하는 4개의 블록으로 쌓는 상상하자. 그 중 6~9시간은 잠이라는 블록으로 쌓는 것으로 취침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에 15~18시간이 남는다.

하루 평균 이동 시간이 2~4시간, 식사 시간이 최소 2시간 준비 시간 등을 합치면 정작 내가 관리할 시간은 사실상 10시간 남짓에 불과하다.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 블록이 10개라고 생각한다.

간단하지 않을까? 사용 블록이 적은 충격적인가? 10개의 작은 시간 블록만 관리하지 않고 흘린 것이 더 충격적이어야 한다.

잊지 않도록.시간 기록은 시간 관리의 시작이다.

최대한 쉽게 만든다.

그리고 지속할 수 있도록 해라. 정교함과 방대한 기록은 시간 관리와 아무 관련도 없다고 스스로 되풀이 말하시오. 그것은 결과적으로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p.62■ 1B1A.:사명 선언서나 목표를 크게 육체적, 영적, 지적 영역으로 나누는 것이나 낯익은 개념이 많이 보이고 의아했다.

작가의 이·쥬은히 씨는 기독교에서 이랜드에 다니던 것 같아서 이랜드.다니는 직원이 많은 교회에 다니고 있던 나에게 익숙해지는 것 같애. 군 시절부터 작은 수첩에 하루를 기록하며 일상을 메모하고 있다.

기록을 시작하면 하루를 우선 순위별로 계획하게 되고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반성하면서 시간과 인생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다.

항상 뒤 주머니에 수첩, 목에 펜을 꽂다 걸으면 사람들의 웃음 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기록하는 습관은 저의 인생을 크게 바꾸었다.

기록한 수첩을 보니 가슴이 가득했고 열심히 기록한 나날은 틀림없이 더 열심히 산 날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기록이 단순 반복적인 습관이 된 것이 아닌가 의심됐다.

그런 가운데 인스타그램에 타임 트래커라는 계정의 포스팅을 보며, 시간을 분류하고 통계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까지 오게 됐다.

지금까지 기록한 피드백이 부족했다.

시간을 적어 놓고 반성하고 개선하는 부분이 없으므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것이다.

이 책의 적용 점은 하루, 1주간 1개월 피드백이다.

매일 월 달력에. 먹은 것과 지출을 기록하고. 하루의 소비 시간을 낭비, 업무, 이동 인사말, 사회 개발로 구분하여 통계를 내기로 했다.

또 주간 피드백을 하고 주간 목표를 설정하고 개선해야 할 점, 문제점을 분석하기로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설정이다.

목표가 있고 그에 따른 시간을 배분할 수 있어 우선 순위도 설정할 수 있다.

2023년의 목표에서 빨리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