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스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드디어 결혼한다.
세상을 떠난 최강남 최자, 전 여자친구 설리의 결혼 소식이 또다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헤어지긴 했지만 인생을 살아온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최자의 결혼 발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 3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과 결혼
< 최자 프로필 >
실제 이름 : 최재호
출생: 1980년 3월 17일
국적 : 한국
몸 : 180cm, 87kg, O형
교육 : 세종대학교(호텔경영학/학사)
압구정고등학교
신사중학교
서울신구초등학교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완전 제대
종교: 무신론
데뷔: 2000년 CB Mass 1st 앨범
대행사: 아메바 문화
최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oiza11/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 2월 17일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내가 말했잖아
친한 친구 소개~처럼 비연예인만나다 3년간의 침묵의 사랑키웠다
올해 7월에 달성하려고 합니다.
결혼 후에도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이 된 전여친 설리가 이에 대해 말했다.
된다
2013년 9월 김희철은 제대식에 참석했다.
설리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 2년 7개월 정도 사랑하며 자랐다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생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자, 설리와 열애 신곡 ‘먹고 자’ 발매그리고 가십 로즈
설리는 결별 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그녀는 최자와 교제 중이었다.
다리 소문삼켜
최자 설리의 장례식에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준다고 하더군요
그 누구보다 불행했을 자신의 앞날에 새로운 동반자와 함께 최자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