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긴 하지만 관리를 하고 싶어서 리브인 트리트먼트만 사용하고 있어요. 엘라스틴 퍼퓸 노원시 트리트먼트 더 잘 가꾸고 싶고 냄새조차 맡기 싫어요. 머리가 길어서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페어 프리지아 향과 플란 머스크를 구매했어요.
Elastine Perfume 노 워시 트리트먼트는 LPP 단백질의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운 향수의 향을 자연스럽게 결합합니다.
고급스러운 향의 잔향이 24시간 지속되어 머리 위의 냄새를 마스킹하여 하루종일 향기롭게 만들어 하루종일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엘라스틱 리브인 트리트먼트에 찬성합니다.
스티커를 제거하고 타올드라이 후 또는 모발이 건조된 상태에서 본 제품을 적당량 취합니다.
모발 길이에 따라 50원 동전 크기로 1~3회 나누어 모발 전체에 도포하여 리브인 케어 합니다.
제형이 묽지 않고 무겁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트리트먼트 사용시 보송보송한 사용감으로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습니다.
머스크를 좋아해서 그런지 블랑 머스크 향이 많이 익숙하지만, 퓨어한 화이트 프라울러 향이 섞여서 깔끔한 코튼 부케가 생각나네요. * 화이트 머스크 향
엘라스틴 아미노 퍼퓸 노워시 트리트먼트 블랑 머스크 100ml 대한민국 No.1 Health & Beauty Store OLIVEYOUNGwww.oliveyoung.co.kr
저는 화이트머스크와 저 프리지아 향을 좋아하는 욕심쟁이라서 둘 다 샀어요. 상쾌한 정원. 친구 만날 땐 페어프리자, 남자친구 만날 땐 블랑 머스크 ♡
수분을 가득 머금은 채 영양을 흡수하는 리브인 케어!
수분 가득 가벼운 포뮬러로 모발이 건조할 때마다 덧발라주면 촉촉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어요. * 아름다운 프리지아 향
엘라스틴 아미노 퍼퓸 노워시 트리트먼트 페어 프리지아 100ml 대한민국 No.1 Health & Beauty Store OLIVEYOUNGwww.oliveyoung.co.kr
* 아미노펩타이드의 특허 단백질 결합 기술을 이용하여 일상생활 및 잦은 펌으로 손상된 모발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리브인 컨디셔너입니다.
아주 좋아 아주 행복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나고 기분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