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기증이 나고 3월경에 이비인후과에서 이골증 검사를 했다.
비용이 9만원대 나오고 실비 보험 청구했다.
현기증이 지속되고 이번에는 차 병원 신경과를 내원했다.
일단 진료비가 11천원.안진 검사 비용 6만원.의사가 뇌 MRI을 찍어 보자 해서 다음날 예약 비용 40만원대였다.
원래 80만대 보험 공단이 50%부담한다.
처음 찍어 보는 거니까 비용이 비싸서 놀랐지만, 공단에서 일단 반 부담하더라.집에 돌아와서 보험 청구하는 약관을 보면 하루 외래 진료비 25만원 한도로 보상하고자 약 40만원 비용을 쓴 것은 25만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MRI촬영비는 급여 항목에 기록되지만 만약 비급여 항목였다면 비급여 금액의 70%를 보험 회사가 보장하는 것으로 약 56만원을 보험금으로 받는데 나의 부담이 24만원이라 급여 항목으로 처리하는 게 좋다.
급여 항목으로서 내가 실제로 부담한 금액은 15만원이니까.나이가 들면 이것 저것 실비가 걸렸기 때문에 병원비가 들어가도 좀 안심···#MRI#뇌 MRI#MRI보험#mri비용#뇌 mri#차 병원 mri